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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!

코스모 유나 예요 🐍

 

밥상테스트를 통해 내 성향/성격을 알 수 있는 테스트가 있다고 해서 공유드리려고해요~!

테스트는 제일 하단 링크에서 하실 수 있어요~

 

 

ⓒ마녀스틱X푸슝

 

Q1. 친구들이랑 뭘 먹을지 고민할 때	- "나 오늘 이거 먹고 싶었어!" 내가 제시한다. - '흠,, 이 근처에 맛집이.. '계속 같이 찾는다.
Q2. 여행지에 가서 배가 출출해졌을 때	- 주변에 맛있어 보이는 식당으로 들어간다. - 계획에 따라 찾아놓은 식당으로 이동한다.
Q3. '한국인의 밥상' 같은 프로그램을 보다 보면	- 음식에 다양한 이야기들이 얽혀 있는 게 흥미롭다. - 지루할 법한 내용을 잘 편집했다고 생각한다.
Q4. 친구가 '나 요즘 피곤해서 식단 배송시키고 있어' 라고 한다면	- "어디 식단이야? 나도 한 번 시켜볼까?" - "최근 들어 피곤해 보이더라 ㅠㅠ 무슨 일 있어?"
Q5. 거울 앞에 선 내 모습을 보면서	- 아직 많이 부족한 모습인 것 같다. 더 열심히 운동하고 식단 관리해야겠다. - 이 정도면 나쁘지 않다. 조금만 더 노력하면 완벽해질 것 같다.
Q6. 오랜만에 본 친구가 달라진 모습으로 왔다면	- "건강해보인다! 식단 조절은 어떻게 했었어?" - "고생했겠다 ㅠㅠ 식이하느라 힘들진 않았어?"
Q7. 누군가 수익을 보장해 주는 조건으로 먹방 유투버를 하라고 한다면	- '안 그래도 해보고 싶었는데!' 바로 찍는다. - '얼굴 팔리는 건 딱 질색이지.' 거절한다.
Q8. 모처럼 마음 먹고 시작한 PT, 선생님이 끼니별 채워야 하는 단백질 함량을 알려주면	- 모르겠고, 일단 닭가슴살부터 사러 간다. - 좋아, 질리지 않게 다양한 단백질 식단을 구성해본다.
Q9.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한 주가 끝나고 주말에는?	- 친구와 함께 제일 가고 싶었던 식당을 방문한다. - 푹 쉬면서 가장 좋아하는 배달 음식을 시킨다.
Q10. 내가 마음 먹고 운동을 시작한다면?	- '정말 잘 할 것 같다. 뭘 해도 자신이 있다.' - '확신이 없다.해봐야 알 것 같다.'
Q11. TV에서 상식을 뒤엎는 획기적인 식단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면	- 너무 허황된 것은 아닌지 살펴보고 바로 시작해본다. - 유행이겠거니 하고 정통적인 식단 방식을 따른다.
Q12. 영상을 보고 신기한 음식을 만들어 보려고 할 때	- '이거 없더라도 뭐 달라지겠어?' 비슷한 재료로 대체한다. - '이게 빠지면 그 맛이 안 날지도 몰라.'어떻게든 재료를 마련한다.

 

저는 정갈한 배추전과 김치 수제비라는 결과가 나왔네요!

 

 

 

독창적인 데다가 자신의 의지를 실현시키려는 결단력이 있어서 리틀 포레스트 주인공과 같아 자신만의 정갈한 밥상이 잘 어울려요. 자기 자신의 힘을 믿고 가능성을 현실로 만드는 모습이 정말 멋있네요. 하나 꽂히는 게 생기면 엄청난 집중력으로 파는 성격이라 한 번 요리든 운동이든 삘 받으면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될 수 있어요. 자기 반성이 뛰어난 편이라 혼자서도 몸 관리를 시작하더라도 큰 어려움이 없어요. 오늘부터라도 당장 건강 관리를 시작하는 건 어떨까요?

 

 

다른 분들은 어떤 결과가 나오셨는지 궁금해요 😃

 

 

▼테스트 바로가기▼

 

pushoong.com/witchstick

(밥상테스트) 나와 어울리는 밥상 찾기